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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30여년 동안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위스키를 제조하는 발베니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올해에는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가 미쉐린가이드 선정 셰프들을 만나 장인정신의 가치를 전한다. 정 셰프를 시작으로 총 네 명의 셰프와의 만남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첫 페어링 메뉴는 ‘서해 관자’를 활용한 메인 요리다. 캐비아, 오징어 주, 고구마 로메스코 소스 등을 곁들여 특별한 요리를 완성했다. 두 번째 페어링 메뉴는 다크초콜릿 파이 디저트로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이 발베니와 어우러져 바닐라 향과 꿀의 은은한 단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발베니는 배우 이상엽과 김미정 앰버서더가 함께 한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이상엽은 “푸드 페어링을 통해 더욱 풍미가 깊은 발베니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앰버서더는 “기가스와 함께 선보인 스페셜 푸드 페어링은 오직 발베니를 위해 개발된 다이닝으로 발베니 애호가에겐 더욱 풍부한 풍미의 발베니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