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4월21일(오후)

◆현재 포털 주요이슈-4월21일 (오후)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 朴정부 ‘총리 잔혹사’ 누가 끊나..후임 인선 주목- 박근혜정부의 ‘국무총리 잔혹사’가 어김없이 이어지면서 후임 총리 인선에 관심 모아져

◇‘성완종 리스트’ 검찰 수사 향방은

* 고(故) 성완종 회장 최측근 박준호 전 상무 검찰 출두-(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핵심 측근 가운데 한명인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가 가장 먼저 검찰에 출두

◇팬택 매각 불발

* 팬택 매각입찰 무산…법원 “인수의사·능력 없다”-팬택 공개 매각을 추진하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팬택 인수합병(M&A)과 관련해 3곳의 투자자의 인수의향서를 검토한 결과 인수의향서가 유효하지 않거나 실질적인 인수의사나 능력이 없다고 판단

◇2015 상하이모터쇼

* 상하이모터쇼 찾은 기아차 부회장 “중국업체 반값차 어떻게 만드는지 연구해야”-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은 세단에서 SUV로 급격히 이동하는데 현지 업체들이 이끌고 있다‘며 ”현지 업체들의 SUV 가격이 합자회사의 (저가) 승용차 가격과 비슷해 향후 SUV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황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