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4월23일(오후)

◆현재 포털 주요이슈-4월23일(오후)

◇원·엔 환율 한때 900원선 붕괴

* 원·엔 환율 한때 900원 깨져..“엔저 계속될듯”-일본은행(BOJ)이 양적완화(QE)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무역흑자를 기록하면서 엔화 약세가 심화된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23일 오전 한 때 900원선 아래로 떨어져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 野 “한미원자력협정, 완전한 합의 아냐…협정문 즉각 공개해야”-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3일 한미원자력협정 개정과 관련, “완전한 합의로 볼 수 없는 만큼 정부는 협정문을 즉각 공개하고 국회에 보고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

◇2014년 혼인·이혼 통계

* 작년 혼인건수 30.5만건..11년만에 최저치-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은 30만5500건으로 전년보다 5.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구글, 美 이동통신 서비스 시작

* 구글, 미국서 이동통신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 출시-구글이 ‘사용한 만큼의 데이터 용량에 대해서만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미국에서 22일(현지시간) 출시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아이유

* 여유 vs 부끄…‘프로듀사’ 공블리·아이유 첫 만남-드라마 ‘프로듀사’의 티저가 공개되면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져

◇타오

* 크리스부터 타오까지…엑소, 중국인 멤버 세 번째 ‘이탈 폭풍’-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의 탈퇴 논란이 커져

◇손수현

* 손수현·이해준 ‘배우·감독 커플’ 탄생…15세 뛰어 넘은 사랑-배우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설에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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