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드실 수 있도록 1+~ 2등급 구이류(등심, 안심, 채끝) 및 불고기, 국거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농협은 올해 들어 한우 뿐 만 아니라 우유 가격 인상 최소화, 닭고기 반값 할인행사, 김장철 돼지고기 할인 등 소비자 물가 안정 및 축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행사 진행 매장 및 자세한 내용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