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310억 규모 인천 대일이노텍 토지 처분

  • 등록 2020-01-22 오후 1:54:15

    수정 2020-01-22 오후 1:54:15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디아이씨(092200)는 종속회사인 대일이노텍의 인천 중구 항동7가 일원의 토지 및 건물을 310억원에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족에 대해 차입금 상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5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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