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FI그룹 - 이데일리 스노우 페스타 2017' 성공개최 기원

  • 등록 2017-02-20 오후 3:08:01

    수정 2017-02-20 오후 3:08:01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영화배우 이기영은 20일 ‘FI그룹-이데일리 스노우 페스타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축사를 보냈다.

우리나라 1호 연예인 당구선수이기도 한 이기영은 평소 비인기종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기영은 “20일~21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은 최근 ‘연애가 필요해’를 통해 제작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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