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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르피게는 ‘먹을 수 있는 것만 피부에 바른다’는 6대째 이어온 기업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천연 테라피의 대중화를 이룬 네덜란드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다. 네덜란드 하를렘에서 설립된 ‘반데르피게 약국’을 모태로 170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다.
반데르피게의 모든 스킨케어 라인은 유기농 인증의 식물성 오일과 약효성분을 띤 허브 추출물, 천연 에센셜 오일 등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바이오액티브 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파라벤, 미네랄 오일, 실리콘, 나일론입자, 미세플라스틱, 합성원료 등 자연유래의 성분이 아닌 것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농 호호바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호호바 아이크림은 합성원료나 자극적인 성분들을 일체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민감한 눈가 피부에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눈가 주름 완화는 물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한편, 반데르피게의 첫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판권을 갖게 된 세이지영의 박승혜 대표는 “유럽 국소 지역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네덜란드 왕실 인증의 전통 있는 명품 브랜드를 한국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제품은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반데르피게의 신념을 잊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제품들을 계속 발굴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