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비정규직 최저임금 타결…시급 7780원(1보)

  • 등록 2017-07-20 오후 2:38:33

    수정 2017-07-20 오후 2:38:33

김혜숙(왼쪽)이화여대 총장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교내 ECC 이삼봉홀 앞에서 교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인상 입장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이에 답변하지 않은 채 자리를 뜨고 있다. (사진=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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