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적십자사, 성주재단에 최고명예대장 수여

  • 등록 2015-12-30 오후 3:46:33

    수정 2015-12-30 오후 3:46:3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왼쪽)이 30일 서울 중구 적십자사 본사에서 추애주 성주재단 대표(오른쪽)에게 적십자회원유공장 중 최고 영예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최고명예대장은 5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장이다. 성주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22억원의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해왔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및 잡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