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다니엘 커노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부킹홀딩스의 글로벌 성장이 월가의 기대치를 초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북미 시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커노스는 “부킹홀딩스 경영진의 가이던스는 꽤 보수적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이미 긍정적인 전망이 선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부킹홀딩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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