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은 5성급 호텔 최초로 오는 2월 13일부터 스위트객실에 프리미엄 핸디라이너 쉬폰을 어메니티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웨스틴조선 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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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케어제품인 쉬폰은 7중 레이어 천연 흡수체로 제작되어 기존의 휴지나 티슈로 마무리하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안전하고 깔끔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프랑스 쉬폰 디자인센터에서 8년간 다양한 연구와 실험, 디자인 최적화로 탄생한 최초의 여성용 휴대용 위생패드인 쉬폰은 유사군 중 최초로 미국 식약청 FDA의 승인인증도 마쳤다.
웨스틴 조선 서울 김현욱 지배인은 “갈수록 특급호텔 VIP들의 눈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케어를 위한 핸디라이너 쉬폰을 스위트 객실 전용 기프트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웨스틴 조선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VIP들에게 객실뿐 아니라 외출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어메니티까지 제공하여 더욱 세심한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