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엘본더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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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지난 10월 새롭게 리뉴얼한 신사동의 유럽피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앨본더테이블(Elbon the table)이 캐나다 쇠고기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앨본더테이블은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한국사무소, 캐나다우육공사와 함께 캐나다 쇠고기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해 2월 선보일 예정이며 가로수길 본점 뿐만 아니라 엘본더테이블 전 매장에서 즐겨볼 수 있다.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영입한 노해동 셰프장은 해외 유명 파인다이닝 셰프인 조엘 로뷰숑의 레스토랑 외 호주, 홍콩, 런던의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으로 디테일과 정성이 곁들여진 메뉴를 과하지 않고 세련되게 연출하는 방식을 연구하며 깊은 맛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중 앨본 더 테이블 백화점 매장(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일산점, 롯데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캐나다 쇠고기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이 증정하는 알버타 엽서 세트 및 알버타 겨울여행지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캐나다우육공사가 후원하는 캐나다 알버타주 왕복항공권 1매, 엘본더테이블 식사권, 캐나다 알버타 관광청이 후원하는 겨울철 방한모, 우산 등 다양한 이벤트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