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해외 블루칩 작가 기획전시

  • 등록 2023-07-18 오후 10:44:09

    수정 2023-07-19 오전 11:23: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열린 <해외 블루칩 작가> 기획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세계 미술 시장에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명성이 높은 ‘블루칩’ 작가 앤디워홀, 뱅크시, 데미안 허스트, 키스해링, 타카시 무라카미, 조지콘도, 카우스 등 12명의 작품 총 13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음 달 10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분들이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멀리 가지 않고 쉽게 와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