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나카야 토오루 일본 전국농협협동조합중앙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농협김치’ 출범식에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농협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 공급과 김치 종주국의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조합공동사업법인 8개 김치공장을 통합해 원가를 낮추고 경쟁력을 갖춰 100% 국산 농산물로 안전한고 품질이 보장된 프리미엄급 김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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