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임 대법관 최종후보에 엄상필·신숙희…대통령에 임명 제청

  • 등록 2024-02-02 오후 6:58:41

    수정 2024-02-02 오후 6:58:41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법원이 엄상필(55·사법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신숙희(54·25기)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고법판사)을 2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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