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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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 5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선물 세트는 호텔 식음료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와인과 호텔 시그니쳐 향이 담긴 디퓨저, 호텔 루프탑 양봉장에서 재배한 벌꿀, 아티장 치즈 레스토랑 치즈플로의 치즈 등 호텔 PB 상품들이다.
추석 선물 세트는 더블트리 햄퍼 세트, 와인&치즈 세트, 샴페인&치즈 세트, 스위트 웰컴 디퓨저 세트, 비 해피 벌꿀 세트 등 총 5가지다.
대표적으로 더블트리 햄퍼 세트는 ‘윈즈 블랙 라벨 올드 바인스 쉬라즈 2019’ 와인과 아티잔 치즈 컴퍼니의 치즈플로 트러플 브리치즈, 호텔 양봉장에서 수확한 벌꿀로 구성했다.
와인&치즈 세트는 포도를 자연적으로 말려 당도를 높이는 아파시멘토 제조법을 사용한 이탈리아 와인 ‘알레그리니 발폴리첼라’를 담았다. 샴페인&치즈 세트는 ‘파이퍼 하이직 퀴베 브뤼’와 트러플 브리 치즈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