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기 수요시위, '28일은 故 김복동 할머니 2주기'

  • 등록 2021-01-27 오후 1:03:27

    수정 2021-01-27 오후 1:04:1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76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내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며 평화·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할머니의 2주기가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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