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는 자금세탁방지(AML)팀을 비롯한 전 직군에 걸쳐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부터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와 제휴해 실시간 부정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ML 기준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8-23 오후 5:03:48
수정 2021-08-23 오후 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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