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1위 캐피털도 대출 X 서민층 자금줄 초비상
-전문가 “전기·가스료 왜곡 개선율”…秋 “내년 상당폭 인상”
-北 무인기 도발에…尹 “드론부대 창설 앞당길 것”
-3년 만에 ‘제로 코로나’ 푼 中…내달 8일부터 입국자 격리 해제
△사설
-문 정부때 급증한 통계 사전 열람, 철저 조사 필요하다
-또 빈말 된 재정준칙 도입, 나랏빛 이대로 방치할건가
△종합
-1000조 책임질 국민연금 새 기금운용 본부장 서원주, 과제는 지배구조 개선·수익률 반등·인력유출 해결
-공공기관 경영 평가 가이드 제시합니다
△2023년 정부 업무보고
-“에너지요금 인상은 기본…독립적 요금 결정기관 설립도 시급”
-무역금융 360조, 수출초보 저리융자 내년 6800억弗 수출로 침체 넘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육성…해외진출 지원 8조 투입
△종합
-대부업체 10곳 중 7곳 ‘담보대출 셧다운’…저신용자 “불법사채 내몰려”
-“12월에도 5% 고물가…내년엔 3.2%로 둔화 전망”
-MB 특별사면·김경수 복권 없이 形 면제
-K 배터리 소재사 ‘하얀석유’ 리튬 선점경쟁
△중국, 3년 만에 ‘위드 코로나’
-코로나 급증에도 ‘전면 리오프닝’…내달 춘제 전후 대규모 감염 우려
-여행사, 패키지상품 재정비…항공사, 中노선 증편
-활짝 핀 화장품株…대중국 수출 확대 기대감
△정치
-軍 “북한 무인기 격추 못해 송구…탐지·타격자산 면밀히 점검”
-내년 한일관계 순풍불까 역풍불까…강제징용 해법에 달렸다
-김기현 “대통령 지지율 60%로 올릴 것”
-野 “최종책임자는 尹”…與 “신현영 갑질”
-‘사법리스크’ 이재명, 텃밭찾아 민생행보
△경제
-“금리 인상 멈춰도 주식으로 자금 이동 힘들것”
-ESG 정책 컨트롤타워 만든다
-사고 겪고도…SPC 계열사 86% ‘안전 위반’
-아동·청소년 자살률 21년 만에 최고
-수장 변화 5대 은행…“혁신 리더 나야 나”
-내년부터 햇살론 금리 1%p 인상
-어르신 고객 늘려라…점포수 늘리는 마을금고·신협
-동양생명, 모바일 보험 혁신…“서명 한번에 청약 끝”
-늘어나는 치매환자…간병비·생활비 지원 보험 눈길
△글로벌
-바이든 정부, 트럼프 실패한 ‘틱톡 美사업 강제매각’ 재추진
-우크라 “내년 2월 평화회의 개최 목표”
-아마존·월마트 대규모 할인에 美 연말 소매판매 7.6% 늘어
-“재판매 목적 대량구매 방관”…日, 애플에 소비세 1250억원 추징
△국내외 올해의 10대뉴스
- ‘중꺾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열광…러·우크라 전쟁에 공급망 위기 지속
△산업
-SK E&S, 영업이익 ‘1조 클럽’ 첫 가입…수소사업 드라이브 가속
-‘새출발’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장에 정탁 부회장
-삼성D, 미래 디스플레이팀 신설…XR시장 정조준
-‘저렴한 심야전기 저장, 낮에 사용’ LG스마트파크, 전기료 확 줄인다
△ICT
-‘반성·쇄신’ 나선 카카오페이, 대중 마음돌리기 박차
-삼성SDS ‘조합 최적화’ 논문 세계적 AI학회 3년연속 등재
-“PC·콘솔 시장 뒤흔들 게임”…김택진, 신작 ‘TL’ 공개
-루나·테라 사태 여전히 발생 가능…가짜 코인 걸러드립니다
△소비자생활
-티몬 사들인 ‘큐텐’, 인터파크 쇼핑 품는다
-“납품단가 이견” 롯데마트 CJ·대상·풀무원과 거래중단
-MZ 손맛·입맛 잡아라…편의점 ‘빵 전쟁’
-동원그룹 창사 첫 ‘고졸 여성’ 임원 탄생
△이데일리 선정 하반기 인기상품
-다시 사람 속으로 ‘엔데믹 시대’ 함께하니 더 행복했던 선물들
△증권
-루징스타 된 ‘코스닥 라이징스타’…38개 중 31개 마이너스
-주식투자 ‘작심 3개월’…1월에 사서 4월에 팔때 수익률 최고
-고배당주 ‘줍줍’ 해볼까 배당락일 추락주 노려라
-메리츠證, 파킹통장 기능 ‘슈퍼365 계좌’ 출시
△부동산
-“배달 시간 부족해 서두르다…” 라이더 10명 중 4명 사고 경험
-추가 규제해제 나오나…숨죽인 노도강·금관구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등급별 사업속도 차등화
-2900가구 대단지 ‘평촌 센텀퍼스트’ 분양
△엔터테인먼트
-‘어차피 대상’은 이종석·남궁민?…KBS 오리무중
-2023년은 보이그룹의 해
△Book
-불황과 갈등의 시대 ‘소설’에 위로 받다
-부재자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우는 것, 그것이 무당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 이병철의 결단·이건희의 경영”
△건강
-유방암 환자 10명 중 1명 2030…유방 보존위한 ‘종양성형술’ 고려해야
-찌릿 찌릿 다리 저림 계속되면 ‘하지정맥류’ 의심을
-스키·보드 즐기다 통증땐 ‘반월상연골판파열’ 위험
△오피니언
-[목멱칼럼]국민 피해만 키우는 재판 지연
-[e갤러리]강준영 ‘우리가 선택한 기록이 사랑이 될 무렵’
-[기자수첩]서울 상공에 뜬 北무인기…국민은 불안하다
-[기고]저출산과 공직사회의 대응
△피플
-‘오페라의 유령’ 첫 출연 조승우 “초심 찾게 할 작품…최선 다하겠다”
-‘女 파워 100인’에 CJ 이미경 美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한국항공우주학회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선임
-이창원 한성대 총장 “대학 혁신지원 사업 활성화 기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10명뿐
-한진그룹 성금 20억원 기탁
△사회
-서울 지하철 요금 이르면 내년 하반기 ‘1590원’으로 올린다
-日 30년만에 출산율 찔끔 효과 남녀 교제시 지원금도 고민 중
-“회식 부활한다고”…연말 모임이 불편한 2030
-‘월드컵 스타’ 조규성, 올해 제야의 종 울린다
-“꿀벌 살려라” 충남에 축구장 4700개 규모 밀원숲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