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플러스는 지난 2년간 약 150여개 언론, 매거진사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확보하고, AI 추천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가 필요한 서비스사에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B2B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했다.
B2B 콘텐츠 플랫폼을 활용해 확보한 약 200만개 이상의 콘텐츠와 4000만명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 데이터를 분석해,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개인화 추천 콘텐츠 앱 ‘뉴스픽’을 론칭했다.
신규 출시된 ‘뉴스픽’ 앱 사용자는 일 4회 이상 앱에 방문하며, 일 평균 15개 이상의 콘텐츠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일 평균 20분 이상 체류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뉴스픽’ 앱 사용자는 개인화 추천 콘텐츠뿐만 아니라, 콘텐츠 조회수, 체류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받고,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 정보뿐만 아니라 재미도 얻을 수 있게 됐다.
노티플러스는 앞서 프라이머 파트너스와 블루포인트 파트너에게 투자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