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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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인터파크가 2학기 개학을 맞이해 문구와 노트북 PC 등을 대상으로 ‘드림 하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기획전에서 노트북 PC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5%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문구 제품도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2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신한카드로 결재시 10% 할인, 현대카드와 국민카드로 결재시 각 5% 할인 등 신용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활용해 할인 쿠폰과 신용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하면, LG 올뉴그램 제품(15ZD980-GX50K)을 127만원대, 삼성 노트북9 제품(NT900X5I-A38A)을 94만원대 등의 인터넷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은준 인터파크 쇼핑부문MD(상품기획자)는 “이번 기획전에서 중복 할인 쿠폰과 신용 카드 청구할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찬스”라며 “주요 브랜드 신제품을 인터넷 최저가에 만나 볼 수 있는 좀처럼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