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채의석 PD] 동충하초버섯 전문업체인 ㈜바이오탑(대표 최윤석)과 (주)에포크D&C는 14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 전원생활을 즐기며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타운하우스를 선보였다.
이는 1487m2 규모의 동충하초버섯 재배사와 주택을 동시에 분양, 주거와 소득창출이 가능한 도시형 농촌주택으로 이번에 24세대 규모의 ‘오스타 팜스빌’ 착공에 나선 것이다.
단지 입주민은 버섯배지를 구입, 동충하초버섯을 공동재배하고, 바이오탑이 배지공급부터 상품수매를 책임지는 구조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바이오탑은 밝혔다.
공급가격은 주택과 재배사를 포함해 120m2는 2억1천만원대, 155m2는 2억5천만원대이다.
문의) 02-6677-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