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사업 매각 대금, 영업익에 미반영”-LG화학 컨콜

  • 등록 2023-10-30 오후 2:45:32

    수정 2023-10-30 오후 2:46:45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첨단소재 사업 수익이 경쟁사 대비 좋았던 이유는 양극재 사업이 중심을 이루긴 했지만, 다양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필름 사업 매각 대금은 이번 영업이익에 반영되지 않았다. 처분 이익은 9000억원 정도이며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10% 정도 수익성을 목표로 본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30일 LG화학(051910)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LG화학 로고.(사진=LG화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