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9회 창신제

  • 등록 2024-10-11 오후 3:31:26

    수정 2024-10-11 오후 3:39: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창신제’에서 팔일무(종묘제례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규모의 국악공연으로 최고 명인며창을 중심으로 한음영재들과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일무팀이 공연에 참가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