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싸이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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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은 신제품 ‘싸이닉 슈퍼 아쿠아 EX 롤 온 아이세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tvn에서 이날 첫 방송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연을 맡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가 사용 후 극찬한 제품이다. 혜리는 드라마 출연으로 바쁜 일정 탓에 눈가가 건조해지거나 어두워질 때마다 이 제품을 애용해왔다.
싸이닉 슈퍼 아쿠아 EX 롤 온 아이세럼은 섬세한 눈가를 위한 아이케어 제품이다. 롤러볼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돼 눈가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 해양심층수 50% 와 8가지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수분과 영양을 동시 공급해 준다. 여기에 미백과 주름을 개선하는 2중 기능성으로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바꿔 눈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싸이닉은 온라인상에서 오는 9일부터 일명 ‘3·3·3 눈가 마사지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다. 이 마사지법은 아이세럼 제품을 활용해 ①눈가 밑부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3번 롤링 ②눈꺼풀 안쪽에서 바깥으로 3번 롤링 ③눈가 밑부분에서 눈꺼풀까지 전체 3번 롤링 후 관자놀이를 지긋이 눌러주면 끝난다. 또 눈가뿐 아니라 주름지고 푸석한 입가와 팔자 주름에도 마사지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활용방법이 다양하다.
싸이닉 브랜드 담당자는 “핸드백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 소지가 간편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물론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피로한 눈가를 케어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아침 기상 후 푸석한 눈가를 진정시켜주며 상쾌한 쿨링감과 수분감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닉 슈퍼 아쿠아 EX 아이세럼은 11번가 싸이닉 브랜드관(www.scinic.com)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