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계열분리로 정몽혁 계열사 임원과 현대씨앤에프와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현대종합상사(011760) 보유 지분이 30.66%(405만5501주)에서 2.99%(39만5900주)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보유목적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 관련기사 ◀☞ 삼보판지, 계열사 60억 채무보증 기간 연장☞ '로템 이어 위아도..' 현대차 계열사 잇따라 의왕행☞ 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포스코 계열사 1.3억 과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