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내츄럴엔도텍(168330)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홍백수오 생산재개 예정일을 당초 29일에서 다음달 31일로 미룬다고 29일 공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명령제 등 절차 준수로 해당 원료 수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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