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지난 11월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가나, 포르투갈, 브라질과의 경기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의 성공적 마무리를 뒷받침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거리 응원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애써준 직원들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준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중 운집 행사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서울시 등과 협력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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