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업타임스튜디오는 스트릿우먼파이터 최종 TOP3에 오른 홀리뱅, 훅, 라치카 크루와 함께하는 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업타임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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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워크숍은 지난 10월 1일 아이키 클래스를 시작으로, 크루당 16번 업타임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춤을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업타임 스튜디오만의 워크숍은 매주 금, 토, 일 진행된다. 업타임 스튜디오 회원들에게는 댄스 클래스뿐만 아니라 셀럽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업타임스튜디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셀럽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업타임스튜오의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업타임 스튜디오의 댄스 클래스 회원권 정보와 자세한 TOP3 크루의 스케줄은 업타임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