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단독 대표체제 전환

  • 등록 2013-12-02 오후 4:34:40

    수정 2013-12-02 오후 4:34:4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한진해운(117930)은 최은영 회장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김영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 관련기사 ◀
☞한진해운 '새선장' 석태수 대표..한진그룹 입김 강화
☞한진해운, 신임 사장에 석태수 한진 대표
☞한진해운, 신주인수권행사가액 6640원으로 하향 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