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美 과세당국 과세감면 위해 사업목적 추가

  • 등록 2014-03-24 오후 5:32:25

    수정 2014-03-24 오후 5:32:2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보증수수료 수취에 대한 미(美)과세당국의 과세감면을 위해 사업목적에 ‘해외 계열사 제반사업의 경영지도 및 보증, 상품 공동개발 등 지원사업’을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이와 관련된 일체의 부대사업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LS아이앤디, 전선 등 사업목적서 제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