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쟁사인 메디특스가 오는 4일 보툴리눔 균주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열기로 한 것에 대한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근거 없는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균주 출처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바이오 산업분야에서 해외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보톡스 시장 전체를 훼손하는 행위로 우려되고 유감스럽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경쟁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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