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레일블레이저, 노사 갈등 개척하는 선구자!

  • 등록 2020-01-16 오후 3:25:26

    수정 2020-01-16 오후 3:25:2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한국GM이 16일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 씨메르 크로마에서 쉐보레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고 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왼쪽부터) 사장,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트레일블레이저는 두 종류로 1.2리터 가솔린 E-Turbo Prime엔진과 1.35리터 가솔린 E-Turbo 엔진이 탑재된다. 가격은 ΔLS 1995만원 ΔLT 2225만원 ΔPremier 2490만원 ΔACTIV 2570만원 ΔRS 26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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