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4월2일부터 개막하는 프로야구의 전 경기를 IPTV(올레TV, B TV, U+ TV)의 IPSN, 스포츠원, SPOTV, i-GOLF 채널에서 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하루 두 경기만 중계했다.
한편, IPTV는 지난 1일부터 CJ E&M의 주요 인기 채널도 IPTV 3사(KT(030200), SK브로드밴드(033630), LG유플러스(032640))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 관련기사 ◀
☞SK브로드밴드, 계열사에 2762억원 규모 담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