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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지역 내 주요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지로 거론되는 경복궁 서측지역(세종마을 일대)과 대학로, 종로1.2.3.4가동, 삼청·가회동 지역의 대표들과 변호사, 대학교수, 공인중개사, 관광학 박사 등 전문가 20인으로 구성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다”며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의 문화적 특색을 간직하고 있는 상권의 지속 및 상생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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