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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인싸’가 되는 새내기룩을 테마로 진행됐다.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서포터즈들은 신학기에 활용하기 유용한 가방들을 자신이 원하는 감성과 스타일에 맞게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며 각자가 가진 개성을 마음껏 뽐냈다.
서포터즈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블랙’과 ‘아이보리’뿐만 아니라 세련된 분위기의 ‘웨트 샌드’, 파스텔 톤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새벽 그레이’와 ‘핑크 라벤더’ 총 5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강렬한 레드 색상의 미니 크로스백,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캔버스 소재의 크로스백, 수납력이 우수한 스트릿 감성의 백팩 등 다양한 취향에 맞는 가방들이 화보를 통해 소개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지난해 4월부터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인 MZ 세대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반영하고,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서포터즈에게 매월 질바이질스튜어트의 주력 가방 신제품을 제공하며,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또한,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이수자 수료증을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과 함께 인턴 채용의 기회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