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새 대표이사에 현동호씨

  • 등록 2015-04-07 오후 4:45:05

    수정 2015-04-07 오후 4:45:05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7일 현동호(57) 사업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본부장, 외주구매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또 장태수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를 감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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