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가진단키트 유통 원할

  • 등록 2022-02-24 오후 2:52:45

    수정 2022-02-24 오후 2:52: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정문약국에서 소비자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 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정부는 공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 후 신속항원검사 키트 유통개선조치를 다음 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정부는 다음달 5일까지 키트 판매가격을 개당 6000원으로 제한하고, 1인당 1회 구입수량을 5개로 한정하며 편의점·약국 판매만 허용하는 유통개선조치를 발표했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