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종, 정관장 일일 홍보대사

  • 등록 2023-06-07 오후 5:07:42

    수정 2023-06-07 오후 5:07: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KGC농구단 김상식(왼쪽) 감독과 양희종(오른쪽) 선수가 지난 1일 정관장 안양 중앙로점에서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는 이날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5월 7일에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이겨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으로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굿즈,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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