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해 “지금 검토하고 있는 건 외교적 조치가 중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이 지역(우크라이나)에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많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인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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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3 오후 3:54:31
수정 2022-02-23 오후 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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