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이버드 무선 이어폰끼고 달려볼까?

  • 등록 2018-11-13 오후 12:30:37

    수정 2018-11-13 오후 12:30:3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도연 여자마라톤 선수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제이버드, 스포츠 무선 이어폰 3종'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이버드, 스포츠 무선 이어폰 3종'은 '타라 프로(Tarah Pro), 타라(Tarah), X4'로 가벼운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부터 트레일 러닝과 같은 극한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까지, 타킷층의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 라이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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