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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리는 국악콘서트 ‘다담’을 참관했다.
김종덕 장관은 “메르스 종식 선언을 기해 이제는 국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와 휴가 활동에 동참해 그간 어려움을 겪어온 문화예술계 및 관광업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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