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강남 '싱크홀 공포'…82곳 푹 꺼졌다

  • 등록 2014-08-19 오후 10:44:59

    수정 2014-08-19 오후 10:44:59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강남 ‘싱크홀 공포’…82곳 푹 꺼졌다

-조기 금리인상? 옐런 ‘입’에 주목

-이기권 노동 “일자리 유연성 확대해야”

-토종DC업계, 외산장벽에 눈물

-세월호法 극적 타결

△종합

-[사설]민생법안 처리 지연은 국회 직무유기다

-[사설]부모 경제력에 비례하는 서울대 합격률

-[이데일리줌인]‘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정몽구 현대차 회장

-신용카드 포인트 5년간 유효

△잭슨홀미팅 D-2

-FOMC ‘비둘기’가 대세…금리인상 카드 꺼낼 확률 적다

-매파 “고용 충분히 개선” 비둘기파 “여전히 취약”

-이주열 한은 총재 “난 안갑니다”

△정치

-정치권 공멸 피했지만…시간만 끈 ‘도루묵’ 비판도

-朴대통령 “광복절 제안, 北의 긍정적 답변 기대”

-청와대 브리핑 오보가 기가 막혀

△경제

-의원입법에도 ‘규제비용총량제’ 적용

-한전 입찰 17년간 담합

-정부, 추석자금 21조원 푼다

△금융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 선언

-KB ‘時雨 금융’은 계속됩니다

-‘명량’ 대박에 기업은행이 웃는 사연은

△산업

-“올 뉴 쏘렌토로 싼타페·에퀴녹스 잡겠다”

-과일·채소 품은 김치냉장고 여름에도 불티

-팬택 회생절차 개시

-스마트워치 삼성천하

△산업

-“지상파 UHD방송 기존 주파수로 가능” 파문

-국내 DB업계 “오라클 불공정 영업행위 심각”

-오프라인 매장이 모바일로…네이버 ‘스타일윈도우’ 오픈

△산업

-롯데네슬레 첫 작품 ‘아메리카노 커피믹스’

-추석대목 식품업계 라이벌 대결 후끈

-이랜드, 대만 101빌딩에 초대형매장 오픈

△ICT

-40년전 ‘조스’ 여전히 생존…콘텐츠산업 ‘원소스 멀티유즈’가 답

-“스마트미디어가 방송 판 바꾼다”

△중기·제약

-셀트리온, 바이오복제약 독주…뒤쫓는 대기업

-깨끗한나라 대주주는 347억 가진 대학생

-中企중앙회 회장 선거 ‘뒤끝’ 없도록 치른다

-물티슈 안전관리 엄격해진다

△직구토크

-“왜곡된 노동시장 개편위해 ‘직무급·성과급제’ 도입 서둘러야”

△Entertainment

-문소리·와타나베 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

-저녁 9~10시 ‘MBC드라마 Time’

-“예능둥이·감초배우는 잊고 노래 잘하는 가수로 봐주세요”

△Culture

-“일본 제대로 알고 호통치자”

-“자산 거품에 속지마라…‘슈퍼 금융위기’ 다가온다”

-서방 외교관 눈에 비친 ‘북한의 민낯’

-“바다는 내 술벗, 고독은 내 안주”

△인천아시안게임 D-30

-박태환 3관왕 물살·손연재 환상 연기…한국 최다 金 캔다

-징계풀린 쑨양, 박태환과 한판승부

△인천아시안게임 D-30

-신설 경기장 17곳 모두 완공…팡파르 카운트다운

-경제효과13조원 고용창출 27만명

△마켓

-뜨는 아모레·지는 락앤락…中 수혜주 희비

-‘아이폰 날개’ 단 LG부품주 최고점 깰까

-ELS發 물량폭탄…정유주 주가 뚝뚝

△증권

-조선株 ‘LNG선 호재’에도 힘 못 받는다

-신세계푸드 ‘매출 1조 식품사’ 기대감에 활짝

-해외 직접투자보다 재간접펀드 매력 있네

-활동계좌 증가…개미들 돌아온다

-상장기업 작년 세금 추징액 1조 훌쩍

△글로벌마켓

-Google 상장 10년…종합IT기업 ‘우뚝’

-모디노믹스 100일 ‘절반의 성공’

-푸틴, 이제 車 수입까지 가로막나

-노벨경제학상 쉴러 “美주가 너무 비싸다”

△피플

-“수학은 게임처럼 즐기면서 배워야 재밌습니다”

-송혜교 “잘못된 세무처리 깊이 반성”

-정몽구재단, 농어촌 학생들과 ‘예술캠프’

△오피니언

-[목멱칼럼]투명한 회계처리, 많이 불편하십니까?

-[글로벌칼럼]중국 시장이 아무리 크다한들

-[기자수첩]‘카파라치’ 대책 마련 시급하다

△사회·부동산

-“집 무너질까” 불안 “값 떨어질까” 걱정

-국방부 “사이버司 조직적 대선개입 없었다”

-軍, 남경필 아들 폭행 횟수 임의로 축소

-호재 만난 ‘영종한라비발디’ 중대형 미분양도 속속 팔려

-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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