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초대석] 마흔살 건물주 저자 최진곤

  • 등록 2018-03-07 오후 3:31:04

    수정 2018-03-07 오후 3:31:04

[이데일리TV 안성종 PD] 7일(수)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이주영)에는 <마흔살 건물주> 최진곤 작가가 출연한다. 부동산 투자경력 13년, 부동산 전문가 겸 실전 부동산 투자자이기도 한 최작가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미래를 읽다 투자자문컨설팅’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철저한 팩트체크와 역발상 투자 기회를 잡는 것”을 꼽았다. 또한 소액투자로 먼저 투자의 감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최근 재개발 뉴타운 지역과 교통호재가 있는 신도시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부동산 초보 투자자를 위한 팁으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청약, 신혼부부·다자녀·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밝혔다.

최진곤 작가가 출연하는 이데일리 초대석은 오늘 오후 5시 30분 케이블방송·IPTV·스카이라이프·이데일리TV홈페이지를 통해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방송시간>

- 본방송 : 3월 7일(수) 오후 5시 30분

- 재방송 : 3월 10일(토) 오전 11시30분, 3월 11일(일) 오후 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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