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반도체 ‘훈풍’에 '20만닉스'…삼전, 1%대↑

  • 등록 2024-11-08 오전 9:14:28

    수정 2024-11-08 오전 9:14:2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3조6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미국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강세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4% 오른 5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거래일 만에 장중 다시 20만원 선에 올라왔다.

이는 미국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호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2.25%, TSMC는 4.12% 올랐다. 브로드컴과 ASML는 2%대, AMD는 3%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 강세를 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지드래곤 시선강탈 패션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