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달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 발표...배터리 제조사 공개도 추진

  • 등록 2024-08-08 오후 4:18:13

    수정 2024-08-08 오후 4:18:13

8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정부가 다음달 초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종합대책엔 전기차 화재 예방 방안이 총망라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전기차 제조사들이 배터리 제조사를 차량 제원 안내에 포함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국토부는 내년 2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 배터리 안전 기능 관련 항목을 추가합니다.

(영상편집: 강상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