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요타 '센추리', 일본 왕실의 車

  • 등록 2018-06-25 오후 2:16:27

    수정 2018-06-25 오후 2:16:27

3세대 ‘센추리’ (사진=도요타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일본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도요타의 신형 ‘센추리’가 일본 내에서 공식 판매된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도요타는 센추리의 가격과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2017 도쿄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센추리’는 3세대 풀체인지를 거쳐 21년 만에 디자인이 변경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5.0리터 V12 엔진 대신 렉서스 LS600H에 적용된 425마력 사양의 V8 5.0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변경됐다.

신형 센추리의 일본 내 판매가격은 1960만엔(한화 약 1억9980만원) 부터 시작되며, 주문제작 사양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