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바게뜨,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 사용

  • 등록 2018-07-02 오후 2:53:01

    수정 2018-07-02 오후 2:53: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명동 파리바게뜨 명동점에서 권인태(오른쪽 세번째부터) 파리크라상 대표, 안병옥 환경부 차관,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2018년 말까지 비닐봉투를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재생종이 봉투로 대체할 계획이다. (사진=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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