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보, 취약계층 채무조정 활성화 위한 100분토론 실시

  • 등록 2015-12-11 오후 2:56:04

    수정 2015-12-11 오후 2:56:04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본사에서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파산관재인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보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46개 재단에 직원 36명을 파산관재인으로 파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 파산관재인들이 채무조정 활성화를 위한 100분토론을 실시하고, 채무자에 대한 민원 응대 개선방안 및 내년도 파산재단 회수 극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예보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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