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레이싱 모델이 지난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카프리텍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프리텍은 국내 튜닝부품 제조사로 CSR 브레이크·휠과 GOW 엔진오일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튜닝 부품이란 걸 강조하기 위해 한복 입은 레이싱 모델을 앞세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형래 카프리텍 대표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한국 튜닝부품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계속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복을 입은 레이싱 모델이 지난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내 국내 튜닝부품 제조사 카프리텍 부스에서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프리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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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을 입은 레이싱 모델이 지난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내 국내 튜닝부품 제조사 카프리텍 부스에서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프리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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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을 입은 레이싱 모델이 지난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내 국내 튜닝부품 제조사 카프리텍 부스에서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프리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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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을 입은 레이싱 모델이 지난 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내 국내 튜닝부품 제조사 카프리텍 부스에서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프리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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